28/08/2026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5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활동 을 돌아보는 한편,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와 파산·회생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10 년을 다짐했다.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는 2016년 8월 설립된 파산·회생 전문 변호사단체다. 과중한 채무로 어 려움을 겪는 채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파산·회생제도의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성실 한 채무자가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회장인 백주선 변호사, 2대 회장 박형근 변호사,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 처장, 유순덕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민변 민생경제위원장 김종보 변호사 등 법조계와 시민사회· 금융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안창현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회장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지난 10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단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밝혔다.
안창현 회장은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는 것은 단순히 한 단체의 시간 이 10년을 넘어섰다는 의미를 넘어, 그동안 우리 사회의 채무자 권익 보호와 파산·회생제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이 10년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 10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욱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단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 다.
이어 “변화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개인과 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파산·회생제도의 역할 도 계속 확대되어야 한다”며 “회원들과 함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채무자의 실 질적인 재기와 제도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이코노미뉴스 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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