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026
5월 18일,
우리는 광주를 기억합니다.
1980년 5월의 광주는
단순한 지역의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요구하던 시민들이
국가폭력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고,
고립된 도시 안에서도 서로를 지키며
질서와 연대를 이어갔던 시간이었습니다.
전남도청 앞에 모인 시민들,
부상자를 옮기던 손길,
주먹밥을 나누던 마음,
그리고 끝까지 민주주의를 외쳤던 사람들.
그 희생과 용기 위에
오늘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서 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이며,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아픔입니다.
목숨 걸고 피워낸 민주화의 꽃,
그날의 광주를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희생 앞에
깊은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518민주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