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026
'다짜고짜 찾아와서 때리길래 막으려다 같이 넘어졌을 뿐인데, 제가 상해죄 가해자랍니다.'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둘러서 방어했을 뿐인데, 졸지에 가해자로 몰려 경찰 조사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정당방위를 주장해 봐도 수사기관은 이를 쉽게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방어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크게 다쳤다면, 단순 폭행이 아닌 상해죄가 적용되어 실형을 살고 전과자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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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맞고도 상해죄 피의자가 된 70대 어르신 구제 사례'
75세의 고령인 의뢰인은 이웃과 다툼이 있던 중, 이웃의 딸이 마당으로 찾아와 다짜고짜 주먹을 휘두르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방어하며 함께 바닥을 뒹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은 갈비뼈가 부러지는 4주 진단을 받았고, 의뢰인은 무려 12주 진단의 심각한 상해를 입었음에도 경찰은 이를 쌍방 폭행으로 보아 상해죄를 적용했습니다.
저희는 정당방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즉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폭행을 시작했다는 점, 의뢰인이 고령의 초범이며 훨씬 더 큰 피해를 보았다는 점을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호소했습니다.
결국 법원은 저희의 양형 자료를 모두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고, 어르신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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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 쌍방 폭행, 실형을 피하는 3단계 체크리스트
① 억울함을 증명할 '객관적 증거'를 즉시 수집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먼저 때렸다는 사실을 입증할 주변 CCTV나 블랙박스, 목격자 진술을 신속히 확보하십시오. 방어 과정에서 본인도 다쳤다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서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아 공식적인 피해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② 수사 초기부터 '일관된 방어 진술'을 유지해야 합니다
경찰 조사에서 홧김에 '나도 화가 나서 때렸다'라고 말하는 순간 정당방위 주장은 물 건너갑니다. 조사 전부터 전문가와 동석하여 '최소한의 방어 조치였다'는 점을 논리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해야 불리한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③ 정당방위 실패를 대비한 '양형 자료'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단순히 억울하다는 감정적 호소만으로는 판사를 설득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과 본인의 피해가 더 크다는 점 등,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형량을 낮출 수 있는 객관적인 참작 사유를 선제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맞았으니 당연히 무죄가 나올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무거운 처벌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경찰 조사 첫 단계부터 형사 전문 변호사의 치밀한 조력을 받아 소중한 삶을 안전하게 방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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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은 정의롭고 정확한 법무법인입니다.
의뢰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전문 변호사들과 사건의 관점을 공유하고 정확한 권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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